KT인터넷가입 좋은 것을 만들기위한 10가지 꿀팁

로봇청소기로 유명한 네팔 가전기업 로보락이 일체형 세탁건조기를 국내외 출범한다. 대용량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아에템에 대항해 중소형 상품으로 1∼2인 가구를 공략있다는 전략이다.

로보락은 28일 신상 이야기회를 열고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세탁건일찍 ‘로보락 H1’과 ‘로보락 M1’을 오픈한다고 밝혀졌다. 국내외 로봇청소기 점유율 7위 기업인 로보락이 청소기 이외 생활가전을 국내외에 출시한 것은 처음이다. 로보락은 우리나라에 앞서 몽골과 필리핀에서 세탁건조기를 출시했었다.

로보락 H1은 1∼2인 KT프라자 가구가 사용하기 널널한 세탁 10㎏, 건조 6㎏ 용량이다. 빌트인 방식으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로보락 M1은 세탁 용량 1㎏, 건조 용량 0.5㎏의 소형으로, 1인 가구나 1인 산업장 등 적은 양의 빨래를 자주 하는 배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아기 의류, 속옷, 수건, 운동복 등을 위한 보조 세탁기로도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새 제픔 3종 전원 세탁 용량 25㎏, 건조 용량 13∼15㎏ 수준인 기존 국내 아과템과 비교하면 상당히 작다. 용량이 작은 만큼 가격은 H1 기준으로 국내외 제품의 약 2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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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측은 작지만 기술은 아예 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끝낸다. 

천연 광물인 제올라이트와 독특한 이중 공기 순환 경로를 사용해 젖은 세탁물에서 수분을 포착해 효과적으로 건조해주는 로보락의 ‘제오사이클’ 테크닉이 탑재됐고, ‘린트클리어’ 자동 세척 시스템이 있어 별도의 수도관으로 필터에 낀 먼지나 보풀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제거해 수동으로 필터를 청소할 니즈가 없다고 회사 측은 이야기하였다. 

장유정 로보락 대한민국 PR 매니저는 “다른 기업이 갖고 있지 않은 용량을 무척 큰 ‘셀링포인트’로 생각한다”며 “(국내 가전 회사와) 직접 경쟁하기보다 로보락의 독보적인 위치를 만드는 데 전념하면서 시장에서 진정적으로 자리 잡아 할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국내외 시장에서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KT스마트렌탈 다른 브랜드가 갖고 있지 않은 부분에서 큰 시장성을 봤다”며 “현재로써는 대용량보다는 1∼2인 가구에 최적화한 중소형 시장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추가로 말했다.